오후만 되면 머리가 묵직하게 조이거나 주말마다 두통이 반복된다면 진통제부터 찾게 됩니다. 두통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목 주변 근육의 긴장, 편두통 등 다양한 이유로 생기지만 아침을 거른 채 커피만 마시거나 하루 종일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생활도 일부 사람에게 두통을 유발하거나 불편함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통 식단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특별한 슈퍼푸드가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입니다. 귀리·달걀·두부처럼 아침에 먹기 편한 식품과 견과류·콩류·녹색 채소 같은 마그네슘 식품을 균형 있게 활용하고, 카페인 섭취량이 들쭉날쭉하지 않게 관리해보세요.
1. 두통이 자주 온다면 공복 시간을 너무 길게 만들지 마세요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까지 진한 커피만 마시거나 오후 늦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생활에서 두통이 반복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식사를 거를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면 일정한 시간에 소량이라도 먹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아침에는 달걀과 바나나, 요거트와 귀리, 두유와 통곡물빵처럼 준비하기 쉬운 조합부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통 상황
바꿔볼 습관
활용 식품
공복 후 두통
식사시간 일정하게
귀리·달걀
갈증 동반
수분 나눠 섭취
물
커피 후 두통
섭취량 일정하게
디카페인
야근 후 두통
수면 확보
정상 식사
2. 물은 한 번에 몰아서 마시지 말고 하루 동안 나누세요
땀을 많이 흘렸거나 더운 환경에서 오래 있었는데 물을 거의 마시지 않았다면 두통과 갈증, 피로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일할 때도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두통이 있다고 무조건 하루 2L 이상의 물을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몸 상태와 활동량에 맞게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